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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담감 이문범 목사
여러분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는 확신이 있나요?무엇으로 그것을 알 수 있을까요? 내가 하나님의 자녀 된 증거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부담스럽게 여기는 ‘거룩한 부담감’이 그 열쇠입니다. 학생들은 시험 기간이 되면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대학 졸업을 하는 학생들은 취업에 대한 부담감, 결혼에 대한 부담감, 집안 양육에 대한 부담감, 노후에 대한 부담감... 우리에게 이 부담감이라는 것이 떠날 날이 없습니다. 이런 부담감을 떠나 시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고 자살하는 아이들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그 후에 더 큰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요. 부정적으로 생각되는 부담감은 때로 우리의 활력소가 됩니다. 임신한 사람이 입덧이 없거나 태동이 없다면 잠시 편할 수 있지만 얼마 있지 않아 큰 두려움을 가집니다. 오랫동안 반응이 없다는 것은 생명이 죽었다 것을 의미하기도 하니까요. 입덧이 힘들지만 그것은 생명력이 있다는 것이요, 생명 때문에 찾아오는 부담감이요, 고통입니다. 자녀를 키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는 자녀에 대한 소원을 가집니다. 그리고 자녀는 부모의 소원에 대한 부담감을 가집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는 믿는 자의 부모인 하나님의 소원을 알아 거룩한 부담을 가집니다. 경건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은 우리가 하나님 자녀 됨을 증명합니다.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살전 1:3-4)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표준, 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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